최성국 53세 늦깎이 아빠, 오늘 득남 소식

배우 최성국이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최성국의 아내가 오후에 출산하였으며 어머니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후 첫아이를 맞은 최성국씨는 신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만나기 시작한 여자친구와 1년 넘게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식을 올린 배우 최성국.

이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연배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두사람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조선을 이겨내었고, 결혼을 결심하였다.

지난 5월에는 결혼 후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여 축하를 받았다. 최성국은 자신이 아빠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육아에 대한 결심을 전했다.

최근 최성국은 "아내와 함께 매일 매일을 유노와 함께 육아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최성국 부부의 웨딩 화보가 곧 노블레스 스튜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앞으로 팬들에게 소개될 계획이다. 

현재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고 있으며 YTN AI 앵커의 이름을 맞히고 AI 스피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YTN LIVE는 24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뉴스케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뉴스들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팬들로부터 축하의 메세지가 이어지면서 최성국은 이제 아빠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쁨이 가득한 이 소식을 마치 자신이 아빠가 된 것처럼 기뻐하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아빠가 된 배우 최성국씨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