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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동건 외모 관리 비결, 51세 아빠의 얼굴엔?

by 이슈마스터TV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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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일본 매거진의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에는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보통의 가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장동건은 "일본에서 '한류 사천왕'으로 불리는 것에 기쁘다"라고 말했다.이미지 삽입208371

한국에서는 여러 사람이 '한류 사천왕' 후보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 중 4명 내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동건은 오는 12일부터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장동건의 백투더북스'는 배우 장동건이 프리젠터로서 유럽의 명문 서점들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이다.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3은 일본 방송 NHK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장동건은 이에 대해 "원래 책을 좋아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며,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2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을 할 수 없는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도 서점에 가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장동건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식사를 제한하진 않지만, 좋아하는 걸 먹고 그만큼 운동을 하며 몸을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이 피로할 때는 푹 잔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현재 51세로, 2010년에 배우 고소영과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스킨 케어를 많이 신경쓰진 않지만, 얼굴에 시트 팩을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늦게 아이들을 얻었기 때문에 주변 아빠들이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외모적으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은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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