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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우빈·수지, 두바이에서 환한 미소로 애정 과시

by 이슈마스터TV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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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두바이에서 환한 미소로 애정 과시'**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 현장에서 김우빈과 수지의 애정 행각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채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2024년에 12부작으로 방송 예정입니다.

최근 공개된 촬영 현장 영상에서는 김우빈과 수지의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수지는 김우빈의 뺨을 때리는 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는 시청자들에게 두 주연의 화려한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만남은 이 작품을 통해 7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그 동안의 성장과 변화가 팬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특히 김우빈과 수지는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평을 받았던 케미를 재현하게 되었습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감정과 재미가 교차하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의 캐릭터들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 방송 예정인 이번 드라마는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과 호흡, 그리고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이야기가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미 이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앞으로의 촬영 현장 이야기와 예고 자료를 통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우빈과 수지의 신작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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