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박서준·정유미·최우식 '서진이네2' 합류

추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나영석 PD가 본격적으로 복귀선수들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을 모시고 다시 한 번 미다스 손을 휘두를 예정입니다. 

나영석 PD의 성공작 '윤식당', '윤스테이'에서의 호흡이 기반이 되어, 이들과의 팀워크는 이미 입증되어 있습니다. 시즌1에서 보여준 높은 시청률과 호평은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서진이네'는 배우 이서진이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해외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초보 사장 이서진을 중심으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시즌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가 커져 왔습니다.

시즌2는 3월 중 아이슬란드에서의 촬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활동 일정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박서준은 3월 중순에 광고 촬영 예정이며, 정유미와 최우식도 각각의 활동을 조정해야 합니다. 특히 최우식은 드라마 '멜로무비' 촬영을 앞두고 있어, 상황에 따라 촬영 중간에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즌1에서 막내 인턴으로 활약했던 뷔는 군 입대로 시즌2 합류가 불발되었습니다. 이에 새로운 멤버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데, 제작진은 새 멤버에 대한 정보를 극비리에 처리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진이네' 시즌2의 제작이 확정되면서, 출연진의 새로운 케미와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J ENM 관계자는 "'서진이네'가 새 시즌 촬영을 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부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진이네' 시즌2에 대한 기대와 호평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